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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오늘이 시간에는 방문하신 분들에게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들을 한곡 안내를 해 드려보겠습니다. 요번에 설명해 볼 노래는 2011년도에 발표가 되어지게 됬던 노래랍니다. 벌써 6년이나 지나간 노래가 되었어요. 그렇지만 현재에도 너무 들어보시기 참 좋은 노래이죠
감상하실 노래는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좋아하고있는 노래이죠. 이번엔 뮤직동영상 한편과 라이브 영상 한편으로 준비해보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발표하신 곡들이 대부분 너무나 들어보시기 좋네요. 알려진 명곡들도 엄청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거북이와 8282 또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개하는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데요. 오늘 방문한 분들도 소개하는 이 노래를 평소에도 좋아하는 분들일것 같습니다. 강민경씨와 이해리씨의 캐미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두분다 얼굴도 예쁘시고, 노래너 너무나도 잘하시는 실력파 가수인 것이기도하죠
정말 사적으로는 해체 하지도 않고 10년 20년 이상 계속 쭈욱 갔으시면 하고 있는 그룹이에요^^ 자 그러면 노래 듣기를 해보도록 할까요.
가장먼저 먼저 뮤직동영상로 들어보기를 할수 있도록 준비 해보게 되었네요. 뮤직동영상에는 강민경씨가 직접 출연을 하셨더라구요.
제일 노래 잘하는 언니와 제일 에쁜 동생이 만나 만든 그룹이라고 하는 농담도 있네요.
그전에 정말 좋아하던 곡인데 소개하는 이 노래가 벌써 7년이나 흘렀다고 생각해보니 참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 지기도 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정말 촌스럽지 않고 참 즐거운 곡들이 많습니다
이번엔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라고 하는 노래들을 안내를 해 드려보시고 있답니다. 이번에 찾아주신 방문 하신 분들도 안내해본 노래듣기 바로 즉시 해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만 저는 끝마쳐볼게요. 감사한 하루 보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저는 물러가볼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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